우리 손녀가 다니는 안산 루씨네어린이집 우리들의 축제루씨네어린이집 강당에 어린이들을 격려하러 온 가족들이 족히 200여명(?)6살 도요새반인 우리 손녀의 '1, 2, 3, 4, 5 Finger tap' 율동
그냥 서있는 애들도 있지만 카메라 앞에 있는 우리 손녀가 가장 열심히 하네요.
'따르릉' 공연, 키가 커서 뒷줄에 서니 옆으로 삐죽 나와서 보이게...선생님이 앞에 앉아서 시범을 보이기는 하지만 참 열심히 하네요.
오른쪽에서 두번째 활동이 가장 돋보이는 우리 손녀
동생도 누나가 공연하는 것을 열심히 보고 있네요.날씨 춥지만 베이비페어 행사에 서울까지 외출 나왔어요.외출했으니 잠바도 하나 새로 사고...지난 여름에 태어나 5개월 되었는데 제법 의젓해졌네요.집에 돌아오니 놀이기구가 많아서 더 활발의자에 앉아 누나와 함께 포즈...누나와 동생이 사이 좋게...식탁의자에 앉아 함박웃음열심히 연습하는 걸 보니 이제 곧 기어다니겠네요."빨리 일어나 걷고싶어요.""저 이제 손 안짚고 설 수 있지요?"방바닥에서 멍멍이 장난감과 함께...강아지가 소리를 내며 움직이자 잡으려고 좋아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