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도 쉬어가는 명품마을(와운)을 지키고 있는 지리산 천년송지리산 뱀사골 신선길, 계곡을 따라 천년송이 있는 와운마을까지 2.5km요즘 장마철로 비가 내려 수량이 더 풍부하다.계곡만 따라 올라가도 저절로 힐링이 된다.계곡으로 풍덩 뛰어들고 싶네요.
지리산 뱀사골 계곡의 진면목
계곡에 발담그고 신선놀음하는 아낙네들계곡 중의 계곡 지리산 뱀사골, 계곡의 형성원리계곡을 배경으로 잠시 쉬어 가야지요.뱀사골 숲과 계곡은 명품 중의 일품이네요.
풍부한 수량, 완벽한 숲길
용이 꿈틀거리며 올라가는 형상이라는 요룡대지리산에서 내려오는 물이라 곳곳에 크고 작은 폭포가...드디어 명품와운마을을 천년동안 지켜준 지리산 천년송맑아진 하늘을 배경으로 일단 인증샷완주로컬산악회에 처음으로 나온 회원도 만족스런 인증샷천년송의 정기를 받고...모진 바바람을 이겨내고 와운마을을 내려다보며 꿋꿋이 서있는 할머니나무소나무 아래 계곡에 와운마을이 있어요.천연기념물 제 424호 지리산 천년송, 할머니 소나무, 할아버지 소나무도 있는데 관심을 덜받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