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한달살이를 했던 한림읍 소재 '미소온' 숙소 단지마지막날 모슬포 방어축제거리 고등어회 전문점에서 점심싱싱한 고등어회 大자 7만원 한상 차림딸과 사위, 손주와 함께 제주 한달살이 마무리 만찬제주올레 10코스로 걸었던 모슬포 하모해수욕장해안도로를 타고 용수포구에서 신창으로 오는 길에 김대건 신부 동상골고다언덕 십자가의 길(14처)이 돌판에 새겨졌네요.
제주 서쪽해변 겨울바다
풍력발전단지가 있는 신창(한경면 신창리) 해변올레길 12코스 걸으며 봤던 차귀도를 되돌아보며..풍력발전 바람개비가 가까이서 보면 엄청 큰데...바람 잔잔할 때 풍차해변 산책로 걷기도 추천합니다.해녀들의 활약이 많았던 제주바다목장기계장치 없이 물질로 해산물을 채취하던 '여성생태주의자' 해녀상신창 풍차해변풍차해변 산책로에서 보는 물고기상갯바람 차가운데 돌맞이 추억사진 남기느라 고생한 손주협재해변에서 다시 보는 비양도만조시간이 되어 물에 잠긴 협재 해수욕장협재해변에 넘실대는 파도 보며 마침표, 돌아온지 한달만에 연재 마무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