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해외 여행/스리랑카 여행

스리랑카 콜롬보 시내 중심가 아침산책

곳간지기1 2026. 5. 28. 06:31

스리랑카 캔디에 살면서 한달에 한두번 업무상 콜롬보에 갈 일이 있는데,

비슷한 호텔을 여기저기 돌며 지리를 익히다 이제 1-2곳으로 좁혀졌네요.

위치와 시간 등을 고려해 아침저녁으로 산책하기 좋은 곳으로 선택하지요.

이번에는 강가라마야 호수 주변과 비하라마하데위 공원 아침산책 했네요.

 

스리랑카 건기 마지막인 4월이 가장 더운 시즌이고 5월에 우기가 되는데,

요즘은 구름 이동에 따라 여기저기 시시때때로 비가 내려 조금 시원하지요.

그래도 운좋게 파란 하늘을 만나면 상쾌하고 풍경사진도 잘나와서 좋지요.

시내중심이라 고층빌딩이 많지만 호수 주변과 공원은 나무가 많아 좋네요.

 

식민지 시대의 아픔을 가지고 있는 스리랑카 콜롬보 시내 전경
강가라마야 호수 한바퀴 산책, 건너편에 고층 아파트와 CCC 상가
호수 곳곳에 부유물을 띄워 꽃을 심어놨지요.
호수 건너편의 고층빌딩이 외국인들도 많이 사는 아파트
호숫가에는 식민지 시대 유물인 범선 닻이 몇개 남아있지요.
시내 곳곳에 유명인사들의 동상이 서 있지요.
호수 건너편 또 다른 호수 뒤에 서있는 콜롬보의 상징 로터스타워
여기서 보면 콜롬보는 아름다운 첨단 현대도시지요.
호수 건너편 대형 백화점 콜롬보 시티 센터(CCC)
스리랑카에 왔던 초기에 이 빌딩 대여숙소에서 1박 한 적이 있지요.
호수 가운데 있는 섬으로 건너가는 출렁다리
대형 쇼핑센터 콜롬보 시티 센터(CCC)
쇼핑센터 안에도 살짝 들어가 상가들을 둘러봅니다.
여행자들의 기념품 가게
우리 전자제품들이 세계 곳곳에 많은데 LG 매장도 있네요.
시나몬 레드 콜롬보(Cinnamon Red Colombo) 호텔
아침산책하기 좋은 비하라마하데위 공원
영국 식민시대 건물인 100년 전통의 콜롬보 시청
건물 기초석에 1924년 5월 24일 콜롬보 시장 이름이 있네요.
비하라마하데위 공원 표석
람부탄처럼 생겼는데 좀 다른 열매도 있네요.
그늘 산책로가 좋은 공원에 운동시설도 있네요.
어린이 놀이터도 있네요.
공원 입구 국립중앙도서관 앞에도 오래된 기념비가 서 있네요.

콜롬보는 인도양의 관문으로 스리랑카의 상징도시인데,

시내 중심가의 고층빌딩군 사이에도 녹지공원이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