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리랑카 최북단은 인도대륙에서 불과 32km밖에 떨어져있지 않답니다.최북단에 자프나(Jaffna) 반도가 있는데 포르투갈 시대부터 항구였네요.포르투갈-네덜란드 식민시대에 건설된 항구가 있고 섬들이 몇개 있네요.여행으로 간 것이 아니어서 볼거리를 충분히 보지는 못했지만 겉모습만. 캔디에서 북쪽으로 직진해 7시간 정도 걸렸는데 만만치않은 여정이네요.아침 8시에 출발해 킬리노치치에서 볼일 좀 보고 가니 저녁이 되었네요.인도와 가까워 종교는 힌두교가 대세라 하고 타밀족들의 본거지로 내전시절에는 타밀족들이 끝까지 항전했던 본부 지역이라 조금 특별하네요. 농업기술 협력사업으로 스리랑카에서 2년 이상 살면서,지도에서만 보던 북쪽 끝까지 가보니 이제 감 잡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