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19일(토) 예식현장에서 사진 몇장으로 혼사 소식을 알리고,뒷 정리와 추석명절까지 집에서 보내고 스리랑카로 다시 돌아왔네요.한동안 자리를 비웠더니 밀린 일들이 쌓여있어 정신없이 지나갔네요.오늘 우리 결혼 43주년 기념일인데 막내 결혼 사진을 정리해 봅니다. 우리가 외국에 나와 일하고 있어 막내 결혼준비에 어려움도 많았는데,저희들끼리 잘 준비해 우리는 잠깐 귀국해서 대사를 무사히 마쳤네요.신혼여행에서 돌아오는 것도 못보고 서둘러 다시 나왔는데 잘 살기를.지인들에게 일일이 청첩도 못했는데 앞으로 행복하기를 축복해주세요. 우리가 외국에 나와 일하고 있는 입장이라 충분히 챙겨주지도 못했는데, 저희들끼리 잘 준비해서 혼인예식 잘 마치고 왔음에 다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