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리랑카에 인도로부터 불교가 전파된 것이 기원전 247년이라고 하는데,불교 중흥에 힘썼던 인도 마우리아 왕조의 아쇼카 왕의 아들 마힌더 스님이부왕의 명을받고 스리랑카로 건너와 아누라다푸라 근처에 자리를 잡았네요. 스리랑카 왕이 불교를 받아들이고 많은 승원과 동굴을 지어 바쳤다 하네요. 아누라다푸리 왕조의 쇠퇴와 함께 미힌탈레도 정글 속에 버려진 채 사라졌다영국 식민시대였던 1934년 대대적인 발굴조사를 통해 다시 세상에 나왔네요.지나는 길에 들렀는데 돌계단 끝에 다게버가 있는 암버스텔러 광장이 나오고,맨발로 바위를 오르면 세상에 이런 곳도 있구나 하는 감탄이 절로 나오네요. 스리랑카 중부지역 아누라다푸라와 폴론나루워, 캔디 등지의예전 왕도를 문화삼각지대라 하는데 핵심은 다 본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