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대지역 자연환경이 잘 보존되어 있는 스리랑카에 식물원이 몇곳 있지요.그중에서도 가장 크고 잘 가꿔져 있는 곳이 페러데니야 왕립 식물원이지요.우리집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있어 가끔씩 가는데 이제 다섯번째 방문했네요.외국인 여행자들에게는 입장료가 상당히 부담이지만 로컬은 저렴하답니다. 식물원은 숲이 좋은데다 3면이 마하웰리강으로 경계가 되어있어 도심에서벗이나 자연을 느끼면서 천천히 걸어서 산책하기 더 없이 좋은 환경이지요.설립된 지 204년의 역사를 가진 전통의 왕립식물원이 가까운 곳에 있으니,레지던스 비자 있을 때 실컷 즐겨야겠네요. 몇번 소개했으니 사진 위주로~ 집과 사무실 가까운 곳에 이렇게 좋은 식물원이 있으니 복받았지요. 아름드리 나무와 꽃이 많이 있으니 자주 가도 질리지 않네요(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