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시간대별로 본 숭례문 화재사건 국보1호 숭례문이 무너지기까지... 안전불감증, 더 이상은 안 된다.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 연휴 마지막 날. 우리는 참담한 일을 겪으면서 잠을 이루지 못했다. 700년 역사를 지닌 국보 1호인 숭례문(남대문)이 불에 타 무너지는 모습을 보면서 자존심도 함께 무너졌다. 소방관과 소방차가 긴급 출동.. 생활의 단상/게시판 & 기타 2008.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