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의 화려한 변신, 기능성 관상용 벼 개발 쌀의 화려한 변신 - 기능성, 관상용 벼 개발 - 단맛 나는 ‘단미벼’, 쌀눈이 3배 큰 찰흑미 - 농촌진흥청(청장 김재수)에서는 그동안 우리 식탁에서 밥의 재료로만 인식되어온 쌀을 소비자 취향에 맞춰 건강 기능성을 갖춘 다양한 기능성 쌀과 관상용 벼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 농업경영 정보/농업기술 정보 2009.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