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8] 네팔 현지인교회에서 어울려 간증과 특송 힌두교 국가인 네팔에 기독교 선교가 활발하게 이뤄져 현지인교회도 많다. 그들은 힌두달력을 사용하고 있어 토요일이 공휴일이고 일요일이 평일이다. 종교인구 분포를 보면 힌두교 90%, 불교 6%, 기독교도 3~5% 된다고 한다. 한국 선교사도 많이 있는데 교민 800여명 중 선교사가 250명쯤이.. 국내·해외 여행/동서남 아시아 2017.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