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리랑카는 인도의 영향을 많이 받아 기원전 3세기 불교가 전파되고,싱할라 왕조는 아누라다푸라 - 폴론나루워 - 캔디까지 이어져 왔지요.그러다 16세기 초부터 유럽(포르투갈, 네덜란드, 영국)의 식민지배를450년 정도 받으면서도 문화와 전통을 잘 보존한 도시가 캔디이지요. 그들이 신성시하는 부처님 치아사리가 보존된 곳이 바로 불치사지요.15세기 후반 싱할라 왕조의 수도가 된 후에 1815년 영국에 점령당할때까지 번영을 누렸던 캔디의 중심 캔디호수를 앞마당에 둔 불치사에손님 안내하느라 두번째 들어갔는데 마지막 캔디궁전까지 구경했네요. 스리랑카 싱할라왕조의 마지막 자존심 캔디의 상징 불치사,손님 덕분에 캔디에서 1년 반을 살면서 두번째 방문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