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에서 자라는 수생식물로 흙탕물에서도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는 연을 꽃으로만 감상하는 것이 아니고, 요즘은 벼농사 대신 대체작목으로 논에다 연을 재배하여 꽃도 보고 연근은 식용으로 팔고, 연꽃차, 연잎차, 음료, 된장, 화장품, 목욕제품 등 다양한 가공품을 개발하여 부가가치를 올리고 있습니다. 전남 무안의 백련지는 공원으로 조성하여 수생식물원도 만들고 매년 여름 축제를 벌이기도 합니다.
하얀 꽃이 피는 백련
붉은 꽃이 피는 홍련
논에 재배하여 겨울에 수확을 기다리는 연
전남 무안의 화산연꽃방�(백련지)
수생식물원
연 가공제품들...
도시근교인 시흥에 조성된 연꽃테마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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