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고창에서 인삼을 대단위로 경작하는 농가의 인삼 정식작업 광경입니다. 손으로만 심는 것이 아니고, 요즘은 간단한 기계로 작업하기도 하는데 아직도 갈길은 먼것 같습니다. 인삼 재배는 부정 탄다고(?) 아무에게나 잘 공개하지 않는데 농공연구소 연구관과 같이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농업과 식량 > 농업·농촌 현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파프리카를 일본으로 수출하는 농산무역 (0) | 2008.04.25 |
|---|---|
| 농산물 아이디어 상품전시회 (0) | 2008.04.22 |
| 논벼 대체작목으로 도입된 연 재배 (0) | 2008.04.17 |
| 토종 국산딸기 맛보셨나요? (0) | 2008.04.10 |
| 대한민국 농업박람회(5) (0) | 2008.04.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