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등산선교팀이 2007년에는 주로 안양의 삼성산을 자주 다녔습니다. 등반대장인 이해국 집사님이 삼성산 코스는 눈을 감고도 훤해 손바닥 뒤집듯 요리조리 헤집고 다녔습니다. 계곡과 바위, 가을 단풍도 일품입니다.
안양예술공원 지나 삼막사 코스
이제는 실력이 늘어 절벽도 타고 오릅니다. 롱다리 누구지요?
절벽을 타고 넘어 회심의 미소를
삼성산 국기봉
삼성산과 관악산 사이의 계곡에서
계곡 맑은 물에 발담그고 신선놀음
도시락을 함께 나누며 간절한 기도를...
등산선교팀답게 점심 후에 찬양의 시간도...
땀흘리고 나니 10년씩은 젊어 보입니다.
삼성산은 작아도 바위 모양이 다양합니다. 바위를 타고 넘다.
안양유원지 계곡
한여름이라 계곡에서 물놀이하는 인파가 장난이 아니네요.
시원한 계곡에 발 담그고 여유를 즐깁니다.
관악산 쪽으로 단풍을 배경으로
2007년 가을
관악산 단풍이 참 곱습니다.
붉게 물든 단풍나무 아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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