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달산, 칠보산, 청계산, 관악산

우리교회 등산선교팀이 매월 2, 4주 토요일마다 참석자가 약간씩 들쭉날쭉 하기도 했지만, 거의 쉼없이 산행을 했다.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거의 참여를 했기 때문에, 여기에 나오는 사진만 검색하면 누구누구 갔는지 출석체크가 된다.

오늘은 가까운 봉담의 건달산, 수원 칠보산, 의왕 청계산, 과천 관악산 산행사진을 모듬으로 정리한다. 

 

  화성군 봉담면 세곡리 건달산(해발 367m)

 

 

 

  2007년 7월초 칠보산에서

 

  출산 3일전의 만삭의 임산부도 함께 했습니다. 정확히 3일 후에 순산

 

  칠보산 솔밭에서 맛있는 점심을

 

  의왕 청계산 청계사에서 필리핀에서 온 알렉스 박사와 함께 국제산행

 

  청계산 산정에서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산상찬양

 

  청계산

 

  청계산 입구에 내려와서

 

  사당역에서 관악산으로

 

  바위를 타고 오르는 산행이 만만치 않아요.

 

  관악산 정상 일보전

 

  관악산 정상에서 정수학 윤희옥 부부, 해발 629m

 

  관악산 정상에서 기념촬영

 

  항상 젊게 사는 이해국 배기옥 부부

 

  관악산 연주대

 

  전날밤 비가 와서 평소에 말라 있던 관악산 계곡에 물이 풍부해 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