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해외 여행/미국 & 유럽

[미국 2] 캘리포니아 쌀 농가와 오로빌 댐

곳간지기1 2008. 2. 1. 21:11

 

캘리포니아의 한인마트에 가면 이천쌀, 한국미, 대풍, 가을보석 등 한국과 일본명 쌀 브랜드가 즐비하다.

그런데 그것은 한국쌀이 수출된 것이 아니고 미국쌀이 한국명의 브랜드를 달고 유통되고 있는 것들이다.

농민단체장들과 함께 우리에게 위협이 되고 있는 캘리포니아의 대형 농기계를 갖춘 거대농장과 수리시설 등을 돌아보았다.

 

 주요 농민단체장들과 캘리포니아 쌀산업 시찰을 가서 캘리포니아 버클리대학에 들러...

 

 

 한인마트 코리아나 플라자

 

 이천쌀, 한미쌀, 천하일미 등 한글 브랜드쌀이 즐비하다.

 

선물용 한국배가 수입되어 팔리고 있다.

 

 한인마트에서 쌀 거래실태 조사

 

쌀 도정공장 GWG, 미곡처리장

 

벼 재배면적 240ha의 한 농장 마당에 서있는 콤바인

 

 농기계의 크기가 장난이 아니다.

 

새크라멘토 항구의 수출용 곡물저장고

 

 캘리포니아 곡물검사소

 

또다른 소형 한인마트 하나마켓

 

 여기에도 한글로 된 쌀 브랜드가 즐비하다.

 

캘리포니아 쌀 시험장

 

미국에서 두번째로 큰 오로빌댐 조감도

 

 오로빌댐 제방

 

 제방 아래

 

 1981년 10월 오로빌댐 건설 때 잡혔다는 연어, 길이 26인치, 무게 38파운드

 

 1000만년된 나무화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