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해외 여행/미국 & 유럽

[미국 3] 새크라멘토 평야와 야생동물 보호구역

곳간지기1 2008. 2. 1. 21:16

 

새크라멘토 밸리는 연안산맥과 네바다  산맥 사이에 있어 계곡이라고 하는데,

우리 눈으로 보기에는 계곡(Vally)이 아니라 대평원이다.

새크라멘토의 벼 재배지역과 캘리포니아 쌀 연구소를 둘러보고 돌아오는 길에

잘 보존된 야생동물 보호구역(Wild Life Refuge)도 관찰하였다.

 

 

 새크라멘토 쌀 연구소

 

 드넓은 새크라멘토 평원에 봄꽃이 피어나고 있다.

 

 새크라멘토 평야의 관개시설, 수로는 잘 되어 있으나 비가 많이 오지 않으니 수리시설은 시멘트가 별로 없다. 

 

  벼 재배지의 수리시설을 살펴보는 농민단체장들

 

  수로벽이 흙으로 되어 있어 자연스럽다.

 

  논 한 필지가 보통 4ha로 체크가 되어 있어 상당히 크다. 

 

 저 멀리 네바다 산맥의 큰 산이 보인다.

 

 야생동물 보호구역 조망대

 

 습지에 있는 조류 서식처

 

 야생동물 전시관에 전시된 박제조류

 

 청둥오리와 수많은 종류의 새들이 있다. 

 

  갈대가 우거진 습지가 잘 보존되고 있다.

 

 넓은 저수지가 있다. 

 

 야생조류의 쉼터이자 서식처

 

 새크라멘토 밸리는 새들의 낙원이다.

 

  자연스럽게 보존되고 있는 천연강

 

 습지가 넓게 펼쳐지고 있다.

 

 데이비스 시내에 있는 미농무성 캘리포니아 사무소

 

 미국인들이 주로 이용하는 수퍼마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