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시내 관광의 핵심인 루브르 미술관과 박물관, 소장품이 30만점이 넘어 일주일 내지 열흘은
둘러 보아야 제대로 본다는 루브르 미술관에는 모나리자, 밀로의 비너스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작품들이 많다.
그밖에도 파리 시내의 오페라 하우스, 파리 남쪽 교외로 나가 바르비죵의 밀레의 만종을 그렸던 밀밭과
밀레의 생가, 퐁텐블로 궁전을 둘러본다.
루브르 미술관
루브르의 쉴리관, 드농관, 리슐리에관 등 세개의 구역으로 직접 들어갈 수 있는 유리로 된 피라미드 입구
그 유명한 밀로의 비너스
사진을 찍어도 잘 나오지 않게 처리된 모나리자
파리 룩 : 면세 기념품점
프랑스 국립 음악원
파리 남쪽의 바르비죵파 미술관
밀레 아뜨리에, 밀레의 생가에 밀레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다.
밀레의 만종
퐁텐블로 숲속에 있는 퐁텐블로 궁전, 중세 봉건시대의 카페 왕조에서 나폴레옹 3세까지 역대 프랑스 왕조의 역사가 응축되어 있다.
왕과 귀족들의 수렵장이었던 흔적으로 말발굽 모양의 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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