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를 싫어했던 루이 14세가 정치의 중심으로 삼으려고 50년 동안 건설했던 화려한 베르샤유 궁전과 정원,
파리 시내의 앵발리드 군사박물관(나폴레옹 묘지), 파리의 상징 에펠탑 야경,
그리고 세느강에서 본 자유의 여신상 등을 둘러본다.
베르샤유 궁전 정문
베르샤유 궁전 본관 건물
루이 14세 기마상
베르샤유 궁전의 넓게 펼쳐진 정원
궁전 내부의 화려한 장식으로 된 '거울의 회랑',1919년 베르사유 조약이 조인된 장소로도 유명하다.
베르사유 궁전 내부
궁전의 창으로 바라본 정원
파리 시내의 앵발리드 군사박물관, 루이 14세가 부상병을 수용하기 위해 세운 시설인데 지금은 나폴레옹의 묘지로 유명하다.
세느강 유람선에서 바라본 에펠탑 야경
세느강 유람선에서 바라본 에펠탑 야경
세느강변의 자유의 여신상
헝지스 농산물 도매시장의 화훼시장에서 본 거베라
파란색 장미도 있어요.
꽃시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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