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해외 여행/동서남 아시아

[필리핀1] 팍상한 폭포와 계곡 래프팅

곳간지기1 2008. 2. 11. 17:32

 

쌀 관련 연구를 오랫동안 해왔어도 다른 선진국은 많이 가봤지만 국제미작연구소(IRRI)가 있는

필리핀에는 가볼 기회가 없었다. 마침 이번에 PCARRD 초청으로 필리핀을 방문하는 길에 IRRI,

필리핀대학(UPLB), 센트럴루손대학(CLSU), Cavite 주립대학 등을 방문하였다.

그리고 우리청 선교회장 할 때 해외선교지원 사업으로 관계를 맺었던 교회와

주말을 이용해 팍상한 폭포와 민도로 섬의 화이트 비치에 가볼 기회도 있었다.

 

 

  라스바뇨스 오아시스 호텔

 

  허름한 호텔이지만 온천수영장이  

 

  팍상한폭포 계곡으로

 

  강변의 수상가옥

 

  초입에는 배를 끌고 갑니다.

 

  한참은 동력선의 예인을 받아...

 

  강변 리조트

 

  여기서부터는 배를 두사람이 앞에서 끌고 뒤에서 밀고...

 

  이런 바위틈으로도 배가 올라갑니다. 

 

  철봉 위로 배를 밀어올립니다.

 

  이렇게 배를 밀고 갑니다.

 

  반대편에 내려오는 배도 있네요.

 

  한 가족이 타고 내려옵니다.

 

  폭포 바로 밑에까지 갔습니다.

 

  팍상한 폭포가 보이네요.

 

  팍상한 폭포를 배경으로 찰칵

 

  우람한 폭포 아래로 뗏목을 타고 들어갑니다.

 

  폭포의 물줄기 안쪽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