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시아의 여러 나라를 가보았지만 대만에는 2006년 9월에 처음으로 갔다.
일주일의 짧은 기간이었지만, 타이페이와 타이중, 후아련 등을 다니며 짬짬이
관광지도 돌아볼 기회가 있었다. 타이페이의 화서야시장, 용산사, 101층 빌딩,
그리고 타로코 협곡으로 유명한 화련(후아련)의 자혜당 등을 우선 돌아본다.
이번에는 맛보기만 하고 다음에 여행으로 다시 가서 찬찬히 훓어봐야겠다.
대만여행에서는 야시장 구경이 중요한데 화서가 관광야시장
한때 세계에서 최고층이었다는 타이페이 시내 101층 빌딩 조감도
101 빌딩
101 빌딩 야경
타이페이 역에서 기차 타고 화련현으로 가는 도중에 찍은 기독교 공원묘지
화련에서 유명한 옥돌장식품
화려한 옥
종유석
화련 시내에 있는 자혜당
자혜 연원당
지붕의 용마루 장식이 아주 화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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