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배서더 싱어즈", 연약하고 병들고 나이들었을지라도 그 나라의 대사로
천성에 가는 그날까지 찬양으로 주님께 영광을 돌리겠다는 할머니들이다.
평균연령이 70세가 넘는데도 예수의 마음, 당신을 향한 노래 등 10여곡을
악보도 보지 않고 전곡을 외워 때로는 율동까지 곁드려 즐겁게 찬양한다.
그 또래의 할아버지들과 연합하니 행복을 노래하는 "해피 콰이어"가 된다.
지난 주일 전성교회 찬양예배에서 초청연주를 했는데 감동이 많이 되었다.
보다 아름답고 건강한 노년을 살아가시는 할아버지 할머니들을 존경하며,
'저 높은 곳을 향하여' 소망을 가지고 행복한 여생 살아가시기를 기원한다.
지난 주 전성교회에서 찬양공연을 한 전주 할아버지 할머니 찬양단 "해피콰이어"
하늘나라의 대사로 찬양활동을 하는 할머니 찬양단 "앰배서더 싱어즈"
"앰배서더 싱어즈"를 조련하는 최관 지휘자
"당신을 위한 행복한 노래"
할머니 합창단의 신조
암보뿐만 아니라 율동까지...
70대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연합하니 "해피 콰이어"
할아버지 할머니 합창단 해피콰이어의 찬양
행복한 찬양을 통해 아름다운 노년을 보내고 계시는 70대 노익장들
"저 높은 곳을 향하여" 찬양의 노랫말처럼 행복한 여생 되시기를 바랍니다.
흰머리 많다고 나보고도 들어오라는데 나는 좀 더 일하고 나서 가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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