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백성들이 로마에 의해 예루살렘성이 무너짐을 안타까워 하며 통곡하던 예루살렘 성에 일부 남아있는 서쪽벽(Western Wall)을 통곡의 벽이라고 부릅니다. 오늘날에도 유대인 랍비(남성만 들어갈 수 있음)와 시민, 학생, 군인 등 남녀노소 많은 사람이 끊임없이 몰려와 경전을 손에 들고 예루살렘을 향하여 기도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승천하셨던 곳에 발자국과 기념교회도 있습니다.
예루살렘성의 서쪽 벽, 통곡의 벽
통곡의 벽에서 유대인들이 하는 것처럼 머리에 뚜껑을 쓰고...
유대인 랍비들의 도서관(?), 이곳은 남자만 들어갈 수 있는 곳
유대인 랍비
이스라엘의 수도 텔아비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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