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순례 추억(3) 갈멜산의 엘리야와 갈릴리 해변 성지순례의 추억(3) : "갈멜산의 엘리야와 갈릴리 해변" 박평식 (전성교회 장로, 농업경제학 박사) 이스라엘의 수도 텔아비브를 지나 지중해변을 따라 올라가면 로마시대에 세워진 고대도시 가이샤라가 있다. 바다를 향하여 3,400석 규모의 원형극장과 전차경기장이 잘 보존되어 있다. 야외.. 국내·해외 여행/성지순례+터키 2019.04.22
17) 티베리아스(티베랴), 갈릴리 호수 선상예배 바다처럼 넓어 티베랴 바다라고 부르는 갈릴리 호수(민물)는 하프처럼 생겼는데 남북으로 21km, 동서로 13km에 달한다고 합니다.예수께서는 갈릴리 바닷가에서 어부 출신인 베드로와 안드레를 불러 사람낚는 어부가 되게 하셨고, 물위를 걷기도 하고 많은 이적을 행하셨습니다. 세계 각처에서 이스라엘에 성지순례를 오는데, 특별히 한국사람들을 위해 유람선에 태극기가 달려 있어 정겹고, 우리말로 힘차게 찬양하면서 드린 선상예배도 은혜로웠습니다. 국내·해외 여행/성지순례+터키 2008.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