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시퍼렇게 살아있는 나! 다음 주가 한가위 명절인데 여전히 무더운 여름날씨다. 가을맞이 교회대청소를 하고 점심먹고 사무실에 나왔다. 많은 교우들이 나와서 합력하여 땀을 흘리니 깨끗해졌다. 선교회별 역할분담으로 교회 구석구석을 맑끔하게 닦았다. [* 말아톤님 블로그 http://blog.daum.net/shc77/173] 착하고 성.. 생활의 단상/하늘목장 칼럼 2010.09.18
[신앙칼럼] "하늘 아빠" "하늘 아빠.." 믿음이란.. 하늘 아버지와.. 성령으로, 날마다 교통하며, 육신의 아버지와 친밀하게 지내듯이.. 하늘 아버지와도 그렇게,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다. 믿음은.. 교리도, 전통도, 형식도, 지식도, 오기도, 관념도, 신념도 아니다. 믿음은.. 사귐이며 실재이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 생활의 단상/하늘목장 칼럼 2008.10.27
회복을 위해선 성령에 민감해야 "회복(축복)을 위해선, 성령에 민감해야" 하나님은, 말씀하시는 하나님이시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에 민감하지 않으면, 하나님과 상관없는 삶을 살고 있을 확률이 높다. 신앙생활도, 마찬가지다. 성령의 민감하지 않은 신앙생활은.. 기복적으로 흐르거나, 자기중심적인 신앙으로.. 전락할 수밖에 .. 생활의 단상/하늘목장 칼럼 2008.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