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체류형 민박으로 일석이조 '진경원' 지금으로부터 10여년 전 도시생활을 접고 당진에 정착한 '진경원', 부부가 그동안 정성껏 가꾼 정원을 개방해 농촌민박으로 거듭났다. 생활에 지친 도시민들에게 전원생활의 즐거움을 조금씩 나눠준다. 주말이나 휴일에 농촌을 찾는 이들이 많아져 이 공간을 개방한다. 진경원은 몇년전 .. 농업과 식량/농업·농촌 현장 2014.05.23
진경원에서 전원생활 함께 체험하기 요즘 전후세대 은퇴자들이 도시생활을 접고 농촌으로 귀농 귀촌하는 이들이 많다. 충남 당진시 순성면에서 7~8년 전에 터를 잡고 전원생활을 하고 있는 지인이 있다. '진경원'이라는 택호를 붙이고 멋진 숲을 가꾸며 최근에는 구옥에다 민박을 시작했다. 농촌의 자연환경을 만끽하며 조용.. 농업과 식량/농업·농촌 현장 2013.10.07
초원에 그림같은 집을 짓고 [귀촌사례] 도연명의 '귀거래사'가 아니더라도 은퇴후 전원생활을 꿈꾸는 이들이 많다. 나도 농업농촌에 관련된 연구업무를 하면서 노후의 생활을 꿈꿔보고 있는데, 일찌기 도시생활을 접고 농촌으로 들어가 전원생활을 하고 있는 분을 찾았다. 충남 당진군 순성면 양유리에서 '진경원'이라는 이름.. 농업과 식량/농업·농촌 현장 2012.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