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삐에로티 언덕과 보스포러스 유람선 투어 유럽과 아시아를 가르는 보스포러스 해협이 시작되는 지점 왼쪽에 뿔처럼 움푹 들어간 곳을 '골든 혼'이라 하는데 거기를 따라 올라가면 삐에로티 언덕이 있다. 삐에르 로티는 1800년대 후반에 주로 활동했던 프랑스 작가로 이스탄불과 중국 등을 다니며 이국적인 작품을 많이 남겼는데 .. 국내·해외 여행/성지순례+터키 2017.05.15
[카자흐13] 눈덮인 황량한 벌판을 사라고 하네요 알마티는 그래도 아스타나보다는 훨씬 따뜻하기 때문에 외곽으로 나가면 농작물도 있고 지내기가 훨씬 나았다. 마지막 일주일을 보내는 동안 독립기념일 연휴가 있었기 때문에 KOTRA와 대사관 분관, 교민회, 투자회사 등은 평일에 몰아서 다니고, 시 외곽에 있는 들판을 많이 누비고 다녔.. 국내·해외 여행/중앙 아시아 2009.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