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비의 소리가 있나이다! 큰 비의 소리가 있나이다! [하늘목장] 3년 6개월 동안, 비가 오지 않았으니.. 온 대지가.. 거북이 등짝처럼 갈라지고, 모든 생명의 생존이 어려울 정도로.. 심각하고 혹독한, 기근과 가뭄이었을 것이다. 우리의 삶도[영성도], 어쩌면.. 이와 같을 수 있다. 교회는 다니지만, 예배는 드리고, 주의 일에 헌신.. 생활의 단상/하늘목장 칼럼 2010.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