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릉수목원 숲속에서 몸과 마음의 힐링을 광릉숲은 1468년 조선 제7대 왕 세조의 광릉으로부터 시작되었다. 선견지명이 있던 세조의 뜻에 따라 숲을 조성하고 관리하기 시작했다. 왕실에서는 능을 중심으로 사방 15리를 부속림으로 철저히 보호했다. 일제 강점기에도 산림과 임업을 연구하는 학술보존림으로 보호되었고, 다행스럽.. 국내·해외 여행/국내 여행지 2014.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