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들과 함께 오른 미륵산 한려수도케이블카 겨울여행은 따뜻한 남해안이 좋은데 동양의 나폴리라고 하는 통영도 좋다. 교회 당회원 부부 영성훈련의 일환으로 원로 은퇴장로님들과 통영에 갔다. 통영의 미륵산은 해발 461미터로 등산해 보고싶은 100대 명산의 하나인데, 마침 교회 어르신들과 함께 한려수도 케이블카를 타고 단 10분.. 국내·해외 여행/국내 여행지 2017.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