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안에서 해뜨고 지는 왜목마을과 장고항 동해안 해맞이 인파가 많은데 서해안에도 해뜨고 지는 '왜목마을'이 있다. 당진군 석문면 왜목마을은 서해안에서 해뜨고 지는 것을 동시에 볼 수 있고, 바로 인근에 봄철(4-5월)에만 맛볼 수 있는 실치회로 유명한 장고항도 있다. 실치회 축제가 유명하다는 방송을 보고 주말에 수원 올라.. 국내·해외 여행/국내 여행지 2015.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