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과 식량/주인장 이야기

농촌여성신문 '전문객원기자' 되다

곳간지기1 2009. 3. 31. 14:30

본인 기사를 스크랩해 올리기 쑥스럽지만, 농업전문지인 농촌여성신문 전문객원기자로 위촉받았네요.

[농촌여성신문] 특집기사 인터뷰를 계기로 농업과 식량문제를 주로 다루는 제 블로그 "농업은 생명"이

농업 농민 농촌을 위한 정보제공을 주요 사명으로 하는 농촌여성신문의 발간목적과 부합했나 봅니다.

 

국민생활의 기본인 식량문제를 연구하는 사람으로서, 제가 가진 정보를 필요로 하는 곳에 내놓는 것이

'농업은 생명창고' 블로그의 운영취지와도 부합하기 때문에 미력이나마 기꺼이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도움이 될지 모르겠지만 기회 있을 때마다 '농업은 생명산업' 임을 외쳐보고자 합니다.

 

 

농촌여성신문 2009년 3월 30일자 전문객원기자 위촉 기사

식량과학원 박평식 박사 본지 전문객원기자 위촉
                                                                                                 [농촌여성신문 2009. 3. 30(월)]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박평식 연구관(52·사진)이 본지 전문객원기자로 위촉됐다.
박 연구관은 전남대학교에서 농업경제학을 전공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를 취득한 후,

1985년 농촌진흥청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해 농업경영관실, 경영정보관실을 거쳐

지난해 10월부터 국립식량과학원 기술경영팀장을 맡고 있다.

 

한국농업대학 식량작물학과 강사로도 활동하고 있는 박 연구관은 이번 전문객원기자

위촉으로 벼농사 경영과 관련된 전문적인 지식과 사례 등을 지면에 소개할 예정이다.
박 연구관은 자신의 블로그 "농업은 생명창고"(http://blog.daum.net/psp727)를 통해 우리나라

식량산업의 중요성과 벼농사 체험 등을 소개하며, 쌀농사의 소중함을 널리 전파하고 있다.

 

[농촌여성신문] 2009. 3. 30(월) 2면 기사 원문보기

http://www.rwn.co.kr/detail.php?number=6522&thread=21

 

  * 첨부화일 : 신문기사 스크랩

 
Untitled-2.jpg
0.94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