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기록장을 활용한 ‘어깨동무 컨설팅’ [박평식] * 과학영농을 위한 경영기록, 농업인이 기록장을 기장하기는 어렵지만 잘 활용하면 그 가치가 크지요. 전남농업기술원에서 경영기록장을 활용한 '어깨동무 컨설팅'에 경영분야 전문가로 참여하고 있는데, 그 내용을 지역신문에 기고했더니 '광남일보' 8월 6일(일)자에 실렸네요. 참고하시.. 농업경영 정보/농업 이야기 2017.08.10
쌀 수급안정 대안은 친환경농업으로 [박평식] "쌀 수급안정 대안은 친환경농업" [농촌여성신문] ▲ 박평식 박사 한국연구재단 전문경력관 전남도농업기술원 전문위원 정부는 쌀 수급안정 대책으로 벼 재배면적 감축과 대체작목 도입, 시비량 절감 등 생산 감소를 위한 노력과 더불어 쌀 가공식품 개발과 쌀가루 유통 활성화 등 소비.. 농업경영 정보/농업 이야기 2017.07.26
넘쳐나는 우리 쌀, 수출로 활로 찾아야 올해 극심한 가뭄에도 불구하고 사상최대의 풍작으로 쌀 창고가 넘쳐나고 있습니다. 쌀 소비는 줄어드는데 최근 3년 연속 풍작을 기록하니 재고량이 증가해 가격폭락이 현실로 다가왔지요. 재고관리 대책을 다각도로 강구하지만 어려움이 있고, '우리 쌀 수출로 활로 모색' 신문에 기고.. 농업과 식량/우리 쌀 이야기 2015.12.08
개방시대 우리 쌀도 수출로 활로 모색해야 지난 20여년 전 WTO 우루과이 라운드 협상이 타결되면서 빗장을 풀기 시작한 한국농업이 이제는 마지막 보루였던 쌀마저 관세화하게 되었다. 거대 경제권 중국과의 FTA 협상도 일괄타결을 합의하여 이제 대부분의 농산물시장이 개방되었다. 좋든 싫든, 원하든 원하지 않든 개방경제 시대를.. 농업과 식량/우리 쌀 이야기 2014.12.30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승부하자! [류인석] 일선 농촌진흥기관에서 중앙기관 교류근무를 왔던 류인석 지도관이 칼럼을 하나 남겼다. 오늘자 전라남도 고흥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으로 취임하는데 지난 2년간의 소회를 밝혔다. 현장 농촌지도기관의 기관장으로서 그동안 중앙에서 경험한 것들을 활용하게 될 것이다. 중앙과의 네트.. 농업경영 정보/농업 이야기 2013.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