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거대한 석회봉의 신비 파묵칼레-히에라폴리스 거대한 석회봉이 목화꽃처럼 생겨 '목화의 성'이라 불리는 파묵칼레, 예전에는 이곳을 '성스러운 도시'라는 뜻의 '히에라폴리스'라 불렀다. 뜨거운 온천수와 유독가스 등을 기이하게 여겨 이곳을 성지로 삼았다. BC 190년 건설된 이 도시는 로마와 비잔틴 시대에 인구 15만명으로 번성하다, .. 국내·해외 여행/성지순례+터키 2017.03.14
아이티 대지진이 주는 메시지 아이티 대지진이 주는 메시지 지난 1월 12일, 중앙아메리카 아이티[Haiti]에서 리히터 규모 7.0의 강진이 발생했다. 현재까지.. 정부 추산 20만명 매몰 사망, 수백만명의 부상자와 이재민이 발생했다. 특파원들의 보고에 의하면.. 지진의 참상은 지옥이나 다름없었다고 전하고 있다. 한 도시 전체가 사라졌.. 생활의 단상/하늘목장 칼럼 2010.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