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계를 껴안은 '닉 부이치치의 허그' "안돼, 할 수 없어, 포기하자", 팔다리 없이 태어난 '닉 부이치치'가 한계를 극복하고 활기차게 살아가고 있는 이야기를 알고 나면 도저히 생각할 수도 없는 일이다. 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인간의 능력으로 헤쳐나가기 어려운 수많은 난관을 만나게 된다. 혼자 힘으로는 도저히 헤쳐나가기.. 생활의 단상/게시판 & 기타 2013.03.08
비전을 가진 사람과 몽상가의 차이 비전이 있는 사람은 말이 적으나 행동은 많이 한다. 몽상가는 말이 많으나 행동은 적다. 비전이 있는 사람은 자기 내면의 확신에서 힘을 얻는다. 몽상가는 외부 환경에서 힘을 찾는다. 비전이 있는 사람은 문제가 생겨도 계속 전진한다. 몽상가는 가는 길이 힘들면 그만둔다. A perso.. 생활의 단상/좋은 글 & 그림 2011.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