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쌀 최대의 수출시장 호주를 가다 한국 쌀이 1년에 3~4천톤씩 외국으로 수출되고 있는데, 우리쌀의 최대 수출시장인 호주와 뉴질랜드 유통정보 수집차 출장을 떠난다. 최소시장접근(MMA) 방식으로 의무수입되는 쌀이 40여만 톤에 달하고, 2015년에는 관세화로 가면서 그만큼 계속 수입하고 그 이상은 국내외 시장상황에 따라 .. 농업과 식량/우리 쌀 이야기 2013.09.30
색깔벼를 이용한 '논아트' 사진전시회 혹시 차를 타고 지방을 여행하시다 벼논에 그림 그려진 것 보셨나요? 식물모자이크 기법으로 색깔벼를 이용해 논바닥에다 글자와 그림을 새겼다. 농업의 중요성을 강조하거나 주요 행사를 소개하는 홍보수단이 되고 있다. 지난 연말부터 1월말까지 농촌진흥청 농업과학관에서 전.. 농업과 식량/국립 식량과학원 2012.01.25
철도여행시 차창밖 살펴보세요! 색깔벼로 철로변 논에 'G20 정상회의' 이색홍보 - 유색벼를 이용한 철로변 홍보용 식물재배, 농촌진흥청 - 논에 색깔벼를 이용한 이색홍보가 전국적으로 큰 인기를 얻으면서 일반 관광객과 사진 동호인의 발길이 크게 늘고 있다. 농촌진흥청(청장 김재수)은 지난 2007년부터 논에 다양한 그림과 글자를 .. 농업과 식량/농촌진흥청 소식 2010.08.05
기차길 '쌀사랑 나라사랑' 카드색션 기차여행을 하다 차창 밖 논에 '쌀사랑 나라사랑' 글자가 새겨진 것 보셨나요 ? 농촌진흥청은 시장개방으로 점점 어려워지는 우리 쌀에 대한 생각을 다시 한번 해보자는 뜻으로 유색벼를 활용해 들판에 형상을 새기는 이색홍보를 하고 있다. 우리 쌀의 우수성을 알리고 나라사랑하는 마음으로 농업을 .. 농업과 식량/우리 쌀 이야기 2009.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