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순례 추억(3) 갈멜산의 엘리야와 갈릴리 해변 성지순례의 추억(3) : "갈멜산의 엘리야와 갈릴리 해변" 박평식 (전성교회 장로, 농업경제학 박사) 이스라엘의 수도 텔아비브를 지나 지중해변을 따라 올라가면 로마시대에 세워진 고대도시 가이샤라가 있다. 바다를 향하여 3,400석 규모의 원형극장과 전차경기장이 잘 보존되어 있다. 야외.. 국내·해외 여행/성지순례+터키 2019.04.22
큰 비의 소리가 있나이다! 큰 비의 소리가 있나이다! [하늘목장] 3년 6개월 동안, 비가 오지 않았으니.. 온 대지가.. 거북이 등짝처럼 갈라지고, 모든 생명의 생존이 어려울 정도로.. 심각하고 혹독한, 기근과 가뭄이었을 것이다. 우리의 삶도[영성도], 어쩌면.. 이와 같을 수 있다. 교회는 다니지만, 예배는 드리고, 주의 일에 헌신.. 생활의 단상/하늘목장 칼럼 2010.02.24
15) 고대도시 가이사라, 원형극장, 갈멜산 이스라엘의 북부 지중해변에 로마시대에 세워진 가이사라(시이저)에는 바다를 향하여 3,400석 규모의 원형극장과 전차경기장이 잘 보존되어 있는데, 무대의 자연음향이 좋아 지금도 매년 여름 국제적인 음악제가 열린다고 합니다. 코발트빛 지중해 끝자락에는 로마가 있겠지요 ? 가이샤.. 국내·해외 여행/성지순례+터키 2008.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