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따뜻한 고향 남해바다에서 봄맞이 설 명절 5일간의 연휴를 맞아 출가한 아이들 맞이하고 고향에 가서 부모님 산소 성묘하고 오는 길에 장모님 인사드리고 오니 바빴네요. 춥겠다는 예보가 있었지만 다행히 고향 여수는 아주 따뜻한 날씨로 호수처럼 잔잔한 바다와 봄동배추, 돌산갓 등 봄기운이 완연했지요. 가족묘원에 .. 생활의 단상/게시판 & 기타 2019.02.07
전성교회 어르신들과 여수해상케이블카 야유회 어버이날을 맞아 전성교회 어르신들의 야유회를 여수로 다녀왔네요. 고향으로 간다고 해서 출근일을 바꿔 동행하게 되었는데 보람있었네요. 버스 2대로 90여명이 함께 움직였는데 날씨도 좋고 여수구경 잘했지요. 목적지는 기사가 찾아가겠지만 제가 마이크 잡고 고향자랑을 좀 했네요. .. 생활의 단상/교회·봉사활동 2018.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