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띤 응원으로 하나된 한마음 체육대회 원색의 대지 위에 새 생명이 자라나서 향긋한 꽃향기로 번져가듯, 믿음의 공동체가 새봄의 설레임으로 한마음이 되어 잔치를 벌였다. 덥지도 춥지도 않은 싱그러운 5월, 서둔교우들이 청군과 백군으로 나눠 피구와 배구 등 운동경기와 기둥탑 쌓기, 협동 줄넘기, 지구를 들어라, 박터뜨리.. 생활의 단상/교회·봉사활동 2012.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