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바다 살리기 봉사활동(구름포) “기름과의 사투 한달… 희망을 보았습니다” [국민일보 '08.1.7] “지금 우리가 겪는 고난은 분명 하나님의 축복으로 나아가는 통로임을 믿습니다.” 태안 의항교회(이광희 목사)의 신성오(51·여) 사모는 지난 한달을 돌이켜보면 하루 하루가 기적의 날들이었다. 지난달 7일 기름 유출사고가 발생한 이.. 생활의 단상/교회·봉사활동 2008.02.02
태안바다 살리기 이번에는 구름포해수욕장 태안바다 살리기 자원봉사활동을 1월 19일(토) 태안군 소원면 의항리(의항교회 이광희 목사님) 구름포 해수욕장으로 다녀왔습니다. 이범찬 목사님과 초중학생 7명을 포함하여 34명이 갔습니다. 기름유출 사고 초기에는 해수욕장이 기름투성이였는데, 봉사자들의 손길로 조금씩 회복되고 .. 생활의 단상/교회·봉사활동 2008.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