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와 은혜가 풍성한 추수감사절 * 사과, 배, 감 등 잘 익은 과일과 메론, 밤, 고구마, 호박, 파, 무 등을 정성껏 선별하여 제단에 바치다. 오늘은 수확의 기쁨을 서로 나누고, 가장 좋은 것을 하나님께 드리는 절기인 우리교회 추수감사절이었다. 감사예물을 정성껏 제단에 바치고, 4부예배 후 교회마당에서 청년부 사물놀이패의 농악장.. 생활의 단상/교회·봉사활동 2008.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