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박해를 피해 숨어지낸 데린쿠유 지하도시 카파도기아에 200여개 달하는 지하도시가 있는데 그중 하나가 데린큐유다. 로마시대 박해를 피한 기독교인들이 살았던 곳으로 기독교 역사에 중요하다. 지하도시가 생긴 것은 기원전인데 로마와 비잔틴 시대를 거치며 확장되었다. 지하도시를 카타콤이라 하는데 내부에 교회와 신학교, .. 국내·해외 여행/성지순례+터키 2017.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