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섬 찰쌀보리와 농업기술센터 며칠 전에 요즘 웰빙잡곡으로 뜨고 있는 찰쌀보리 소득이 쌀보다 높다는 사례를 접하고 실태조사를 나갔다. 강화군 농업기술센터 협조를 받아 하점면 망월리 찰쌀보리 작목반 대표(강화찰쌀보리연구회장) 차순안(55세) 농가를 만났다. 찰쌀보리 작목반에서는 6~7년 전부터 농촌진흥청의 .. 농업과 식량/농업·농촌 현장 2009.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