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종개발 3

벼 전문지도연구회 과제교육; 식량과학원

'벼 전문지도연구회' 과제교육/ 식량과학원에서 - 벼 신품종 및 재배기술, 세계 식량위기 등 정보교류 - 농촌진흥청(청장 이수화)은 지난 10월 23~24일(2일간) 전국 농촌지도공무원 연구모임인 ‘벼 전문지도연구회’ 4/4분기 과제교육을 국립식량과학원(원장 김제규) 답작연구동 세미나실에서 개최하였..

‘제2의 녹색혁명’ 가능할까 (한겨레)

‘조경밀’ 품종개발…이모작도 가능해져 지구촌 식량위기 농업을 다시 본다 7. 위기는 기회 - 한국농업의 선택 2008. 7. 13(일)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SERIES/188/298589.html 홍용덕 기자 ‘제2의 녹색혁명’ 가능할까? “통일벼 품종 개발과 재배기술의 보급이 없었다면?” 농촌진흥청 기술경영과 박평식 연구관은 “농촌진흥청이 1977년 ‘녹색혁명’으로 쌀 자급을 이루지 못했다면, 1997년 외환위기나 올해 식량위기 상황을 극복하는데 어려움이 컸을 것”이라고 말했다. 1973년 1차 세계 식량위기가 한국 농업에 다수확 품종벼 개발을 가져다준 ‘1차 녹색혁명’을 일으켰다면, 올해 세계 식량위기는 ‘2차 녹색혁명’을 가져올 수 있을까? 농진청은 10년의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