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품질은 선택 아닌 필수, 강진쌀 특성화 쌀 소비량은 줄어들고 생산은 유지되는 상황에서 시장개방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 관세화 유예기간이 올해로 종료됨에 따라 앞으로 개방경제 체제에서 많은 어려움이 예상되고 있다. 따라서 우리 쌀의 품질고급화를 통한 지역간 경쟁과 해외 수출시장 개척도 중요한 과제가 되고 있다. .. 농업과 식량/우리 쌀 이야기 2014.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