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과 식량/우리 쌀 이야기

고품질은 선택 아닌 필수, 강진쌀 특성화

곳간지기1 2014. 3. 17. 11:48

 

쌀 소비량은 줄어들고 생산은 유지되는 상황에서 시장개방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

관세화 유예기간이 올해로 종료됨에 따라 앞으로 개방경제 체제에서 많은 어려움이 예상되고 있다.

따라서 우리 쌀의 품질고급화를 통한 지역간 경쟁과 해외 수출시장 개척도 중요한 과제가 되고 있다.

여기에서는 농촌진흥청 고품질 쌀 지역특성화 사업의 사례를 통해 벤치마킹 요인을 찾아보았다.

수도권 시장에서 푸대접받던 호남쌀의 이미지를 개선하고 고품질 쌀로 정착한 강진 사례다.

 

'고품질 쌀 지역특성화 벤치마킹 사례(10)', 박평식(국립식량과학원), [월간 친환경] 2014년 3월호

 

국토의 서남단 강진군을 대표하는 고품질 브랜드쌀 '프리미엄 호평'과 '봉황쌀' 

 

 

 

 

* 이제 고품질 쌀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 세계 최고 품질의 우리 쌀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