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지중해 안탈리아에서 유람선과 로마시대 유적 카파도기아에서 바울의 선교지역의 하나인 이고니온(콘야 평야)을 지나, 눈길을 헤치며 알프스의 줄기인 토로스산맥을 넘어 안탈리아에 이르렀다. 평야지대인 콘야는 바울과 바나바의 선교지로 인구 200만의 공업도시다. 버스는 남으로 3천여 미터 산맥을 넘기 위해 1,800미터 고지를 통과.. 국내·해외 여행/성지순례+터키 2017.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