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의 대사 할머니 할아버지 합창단 "앰배서더 싱어즈", 연약하고 병들고 나이들었을지라도 그 나라의 대사로 천성에 가는 그날까지 찬양으로 주님께 영광을 돌리겠다는 할머니들이다. 평균연령이 70세가 넘는데도 예수의 마음, 당신을 향한 노래 등 10여곡을 악보도 보지 않고 전곡을 외워 때로는 율동까지 곁드려 즐겁게 .. 생활의 단상/교회·봉사활동 2017.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