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마를 극복하고 거듭난 양양 낙산사 동해의 푸른 물결이 넘실대는 오봉산 낙산사 의상대는 해맞이 명소로 유명하다. 지난 2005년 식목일 양양 지역에 큰 산불이 나서 천년고찰 낙산사가 화마를 입었다. 재난 직후 산불 피해복구 농가지원 활동에 나섰다가 참담한 현장을 둘러보고 왔었는데, 어느새 8년의 세월이 지나 지난번 .. 국내·해외 여행/국내 여행지 2013.05.08
해맞이 명소 삼사해상공원 어촌민속관 여름이 물러나지 않으려고 마지막 안간힘을 쓰고 있지만 그래도 아침 저녁에는 한결 시원해졌다. 어제 밀양의 최고기온이 34도가 넘었다던데... 무지 더웠지만 누렇게 영글어가는 황금들판을 보니 그리 오래가지 못할것 같다. 벼 신품종 개발연구 지역적응시험 영남지역 포장관찰을 위해 출장중, 대구.. 국내·해외 여행/국내 여행지 2008.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