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 신도시 노작공원 늦가을 정취 신도시 동탄에 가면 노작 홍사용 문학관과 노작공원이 있다. '나는 왕이로소이다' 100여년 전에 살았던 홍사용의 대표작이다. 암울했던 일제 강점기 단 한줄의 친일 집필활동도 거부한 예술인 노작 선생의 뜻을 기리고자 그의 고향 동탄에 기념관이 생겼다. 도심 속에 다시 꽃핀 문.. 국내·해외 여행/국내 여행지 2011.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