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청년들과 태안 기름제거 작업 지난 1월 5일(토) 저희 서둔교회 청년들과 안수집사 총 35명이 태안군 소원면 모항리 포구에 가서 아직도 많이 남아 있는 기름 제거작업을 하고 왔습니다. 기름유출 재앙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태안바다 되살리기 자원봉사자가 100만명을 넘어섰다고 합니다. 봉사자들의 손길이 미치지 못.. 생활의 단상/교회·봉사활동 2008.02.01
수원직장선교연합회 태안 자원봉사 유조선 충돌로 기름이 유출되어 몸살을 앓고 있는 태안바다 살리기 자원봉사 행렬이 줄을 잇고 있다. 우리 수원지역 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에서도 자연살리기에 동참하기 위해 임원들이 지난 12월 29일(토) 태안군 소원면의 소근진 포구에 20여명이 가서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구슬땀을 흘리고 왔다. .. 생활의 단상/시니어·직장선교 2008.02.01